11월 17일 SBS 뉴스에서는 타각적굴절검사기 사용 허가에 대한 법률 심의를 언급하며,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눈 건강을 최대화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안경사가 타각적굴절검사기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해외 여러 나라 중에서 우리나라밖에 없고, 한국 안경사들은 교육과정에서 200시간씩 교육을 이수 해 안전하게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친 것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아래 해당 기사를 게재하오니, 안경사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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