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등은 주요 일간지를 통해 안경사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게재하고, 안경사법 지지를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이익만을 쫓는 의사들의 행태를 날카롭게 꼬집고, 우리나라에서만 타각적굴절검사기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점, 안경사는 국민의 시력건강 증진을 위해 충분한 자질을 갖춘 국가가 인정한 보건의료인임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눈이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협회는 앞으로도 주요 매체에 성명서를 발표하고 직능․중소자영업자․시민단체들과 함께 안경사법의 조속한 제정을 쉼 없이 촉구할 것입니다.

11월 19일자 조선일보 A6면에 실린 지면을 함께 올려드립니다.

안경사 여러분! 하나가 되어 안경사법 제정에 힘을 실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