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스타즈, 컨템포러리 프레임 브랜드 출시

렌즈 + 테 전략경영으로 안경원과의 동반성장 추구해

한샘스타즈(주)(대표 성동준)는 안경렌즈로만 25년 동안 사업을 진행한 안경렌즈 전문회사다. 지난해 7월 아사히라이트와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뒤 우수한 품질의 렌즈를 잇달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으며, G-SEVENSTARS, LINTA, JUSTEEN New York 등 새로운 프레임 브랜드의 론칭을 알리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샘, 프레임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다

한샘스타즈는 최근 25년의 노하우와 아이덴티티를 녹인 안경테 사업을 시작했다. 소비자는 안경원에 방문하여 안경테를 착용해본 후 사진만 찍고 구매는 온라인으로 해서 안경원에서는 렌즈에 대한 수익만 창출 할 수 있는 것이 기존의 안경테 영업방식이다. 이에 반해 한샘에서는 프로덕트 브랜딩, 마케팅, 온라인 등 모든 업무를 총괄적으로 진행하여,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검색해보고 안경원에서의 프레임 구매 비용이 합리적이며 안경원에 대한 신뢰 또한 증대시켜 단골손님으로 만들 수 있는 마케팅을 지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그 일환으로, 안경테에 대한 오프라인과 온라인 가격을 한샘에서 계획하고 시장성을 무너지지 않게 하기 위해 전략적인 경영을 펼치고 있다. 안경원과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O4O(Online for Offline) 마케팅 홈페이지 채널을 개설해 소비자가 안경테를 선택해 안경원으로 방문하는 통합마케팅시스템을 구축해 안경원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적인 부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G-SEVENSTARS, LINTA, JUSTEEN New York을 시작으로 높은 품질에 다양한 취향을 아우르며 고객만족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 안경테 사업을 진행하고,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청광차단렌즈 및 변색렌즈를 증정하는 1+1 프로모션 이벤트 등 기능성렌즈와 테의 결합상품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관련해서 한샘스타즈 관계자는 “25년 동안 안경렌즈 사업을 진행해온 만큼 탄탄한 경영 노하우와 고객관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때문에 품질보증은 물론이고 A/S, 교환 등에 대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전했다.

성동준 대표는 “한 시대를 먼저 이끌어 간다는 것은 커다란 모험이자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이원화 되어있는 안경렌즈와 안경테를 저희 회사는 믿음과 신뢰를 필두로 그 도전을 시작하였다. 안경업계에 일조하겠다는 일념으로 선도적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지난 25년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50년, 100년을 고객 위주의 품질 경영으로 개척해 나가겠다. 단순 프레임 도매업체가 아닌, 사업의 시작에서 성공까지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안경사 선생님들과 함께 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문의 : 1833-9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