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세계적 기준을 뛰어넘는 양면비구면 렌즈 ‘맥시브이’ 국내 출시

코로나19로 인한 유동인구 감소로 많은 안경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셀링 포인트와 함께 다가갈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한 법이다. 대명광학(주)(대표 정병헌)에서 새롭게 출시한 맥시브이는 UV와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강력한 고기능성과 여벌제품 중 가장 얇고 왜곡이 적은 1.74 양면비구면 설계를 적용하여 기능성 뿐만 아니라 미용성과 선명한 시야를 모두 강조할 수 있는 안경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다.

새롭게 설계한 뛰어난 양면비구면 디자인

지난 1월에 출시한 맥시브이는 기존의 1.74 양면비구면 제품과는 달리 설계부터 새롭게 한 제품으로, 범세계적 기준을 뛰어넘는 양면비구면 설계를 통해 양면비구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제품이다.

모든 범위 내에서 오차범위를 최소화한 정확한 설계를 통해 주변 울렁임을 균형 있게 보정하였기 때문에 특히 심한 근시와 난시 고객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 가능하다. 또한, 얇은 두께와 시야왜곡이 적은 1.74 양면비구면 디자인이므로 왜곡이 심하고 두꺼운 렌즈를 사용하는 고객들, 미용에 많은 관심을 가진 고객들에게 훌륭한 추천품목이 될 수 있다.

UV 뿐만 아니라 블루라이트 차단까지

재택근무가 보편화되고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시간도 계속 길어지고 있다. 그에 따라 하루 종일 PC 화면과 스마트폰 화면을 볼 때 눈에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럴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이다.

맥시브이는 흔히 청광이라고 부르는 블루라이트 영역대를 일부 차단하며 자외선 영역대인 400nm에서 95% 이상을 차단하는 고기능성 렌즈로써, 실내에서 PC 업무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때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해주며 야외에서 활동할 때는 자외선 차단을 통해 눈과 피부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 전반에서 만족도가 높다.

프리미엄급 코팅 성능

맥시브이는 코팅 또한 프리미엄급으로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코팅을 적용하였다. 스크래치 및 오염물질을 차단하는 뛰어난 내구도와 오랜 기간 동안 코팅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검증된 코팅이다. 그 뿐만 아니라 뛰어난 초발수 기능과 먼지 흡착 방지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평가가 매우 좋다.

대명광학 관계자는 “맥시브이는 1.74 양면비구면 설계, UV와 블루라이트 차단, 뛰어난 코팅성능까지 챙긴 프리미엄 제품으로 안경원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또한 맥시브이의 성능을 소비자에게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브랜드 최초로 여벌 제품에 대해 신뢰카드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 043-240-4000